2023-2024 가을-겨울 디올 레디-투-웨어 패션쇼가 선보인 파리지앵 아마존과의 만남
영화감독 베일리 월시 포트레이트
디올과 1950년대:우아함의 정수
바느질로 지어진 건축:특별한 노하우
© 브렛 로이드(BRETT LLOYD)
베일리 월시
킴 존스의 디올 패션쇼를 위한 시노그래피를 구상한 베일리 월시는 자신의 영화와 무대 연출을 통해 유기적인 것에 가까운 종합적인 경험을 불러일으키는 것을 좋아한다. 감각적인 시선을 가진 이 영국 출신 영화감독이 걸어온 발자취를 되짚어 보는 시간. 글: 보리스 베르그만(Boris Bergmann)
플로우 모션
조아나 바스콘셀루스
파리지앵 아마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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