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봄-여름 디올 레디-투-웨어 패션쇼 액세서리
이미지로 만나는 2025 여름 디올 남성 컬렉션
타임피스 신제품 Chiffre Rouge
매혹적인 이벤트와 흥미로운 예술적 대화 사이에서, 디올 하우스가 전하는 최신 뉴스를 만나보세요.
‘라 갤러리 디올(La Galerie Dior)’이 당대 최고의 포토그래퍼 중 한 명인 피터 린드버그(Peter Lindbergh)를 기념한다. 전례 없는 이번 전시는 대부분 최초로 공개되는 백여 점 이상의 사진 작품을 선보인다. 마리 에피뇌일(Marie Épineuil)이 안내하는 전시 투어.
© 안드레아 세네티엠포(Andrea Cenetiempo)
2025 봄-여름 디올 레디-투-웨어 컬렉션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 모던하고 캐주얼한 디자인의 ‘디-저니 D-Journey’ 백은 디올 가죽 제품의 새로운 매력을 구현하는 동시에, 한없이 정밀한 노하우를 집약하고 있다. 글: 루시 알렉상드르(Lucie Alexandre)
2024년 9월 2일부터 29일까지, 베이징에서 열린 «L’Or de Dior» 전시는 디올과 중국이 맺고 있는 다양한 연결 고리를 다시 한 번 조명하는 자리였다. 디올 아이덴티티의 기반이 되는 코드, ‘골드’를 테마로 한 이번 이벤트를 되돌아본다.
© AP 포토(AP Photo)/해럴드 필란(Harold Filan)
디올 하우스는 설립 초창기부터 스포츠의 즐거움과 움직임의 아름다움, 그리고 패션의 새로운 비전에 관심을 기울여 왔다. 잊지 못할 감동의 순간들로 채워진 경이로운 모험담, 70년이 넘는 그 창조의 스토리를 되돌아보는 시간. 글: 셀린 부이수누스(Céline Bouyssounouse)
파리 장식미술관(Musée des arts décoratifs de Paris)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린 «크리스챤 디올, 꿈의 디자이너 Christian Dior: Designer of Dreams»의 뒤를 이어, 동명의 전시가 리야드에 위치한 사우디아라비아 국립박물관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펼쳐진다. 디올 하우스의 상징적인 장소인 ‘30 몽테뉴(30 Montaigne)’부터 ‘쟈도르 J’adore’와 ‘레이디 디올 Lady Dior’까지, 이 환상적인 회고전은 디올의 역사 속으로 빠져드는 몰입감 넘치는 시간을 선사한다.
© Marion Berrin
언제나 새롭게 재창조되는 동시에 영원히 변치 않는 디올과 예술의 굳건한 연결 고리를 기념하는 디올 북 토트 클럽(Dior Book Tote Club)은 디올 하우스의 친구들을 초청하여 가장 인상 깊은 문학 작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사진과 영상으로 만나는 매혹적인 만남.
© 루이즈 & 마리아 손펠트(LOUISE & MARIA THORNFELDT)
이탈리아 아티스트 SAGG 나폴리(SAGG Napoli)는 2025 봄-여름 디올 레디-투-웨어 패션쇼를 위해 특별히 구상한 퍼포먼스와 설치 작품을 통해 무대 위에서 직접 활을 쏘는 장면을 연출했다. 독자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아티스트 포트레이트. 글: 보리스 베르그만(Boris Bergmann)
© 피터 휴고(PIETER HUGO)
2025 디올 여름 남성 컬렉션을 위하여, 킴 존스는 도예가 힐튼 넬(Hylton Nel)의 창조적인 세계에서 영감을 받은 의상들을 디자인했다. 장인 정신과 노하우에 바치는 다채로운 찬사. 글: 탕크레드 보노라(Tancrède Bon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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