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하우스의 새로운 앰버서더, 로살리아(Rosalía)는 태양처럼 환한 특유의 분위기를 발산하며 우아함의 코드를 재창조한다. 그녀는 디올 매거진을 위하여, 당당함에서 섬세함까지 다채로운 매력으로 2024-2025 가을-겨울 디올 레디-투-웨어 크리이에션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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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025 가을-겨울 디올 레디-투-웨어 패션쇼를 위하여,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는 ‘미스 디올 Miss Dior’ 라인과 함께 디올 하우스에서 첫선을 보인 레디-투-웨어로 상징되는 1960년대와 70년대의 폭발적인 창작열에 찬사를 보냈다. 팝 무드로 가득한 자유의 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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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함과 정교함의 상징과도 같은 피터 필립스(Peter Philips)의 메이크업 룩은 컬러의 힘을 찬미한다. 꾸뛰르 무드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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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1960년대의 정수를 담아 디자인한 2024-2025 가을-겨울 디올 레디-투-웨어 컬렉션 의상들이 빈티지 색감과 대조를 이루는 세트를 배경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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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의 마법에 찬사를 보내는 2024-2025 겨울 디올 컬렉션이 한없이 역동적인 남성복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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