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nk
is back
지난 시즌 트렌드의 연장선상에서, 2025 디올 크루즈 컬렉션을 위해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디자인한 ‘디올 펑크 Dior Punk’ 발레 플랫 슈즈는 세 개의 스트랩으로 앞부분을 장식하였으며, 그중 조절 가능한 스트랩 하나에는 ‘Christian Dior Paris’ 시그니처 엠보싱 디테일을 더했다. 모든 종류의 믹스 앤 매치를 시도하는 이 슈즈는 블랙 스무스 카프스킨에 러버 솔을 결합하여 자신감 넘치고 강렬하며 놀랍도록 대담한 룩을 연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