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월한 노하우의 결실
디올이 새롭게 공개하는‘Dior 3D’ 선글라스
단연 대담함이 돋보이는 액세서리, 킴 존스가 디자인한 ‘Dior 3D’ 선글라스는 더할 나위 없이 현대적인 곡선미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헤리티지와 혁신이 어우러진 이 독특한 디자인은 디올의 영원한 코드인 까나쥬의 그래픽적인 라인으로 장식되어 있다. 탁월한 노하우가 깃든 이 제품은 우수한 퀄리티의 프레임을 제작할 수 있는 3D 프린트 기술을 활용한 특별한 공정을 통해 아뜰리에에서 생명을 얻는다. 아울러, 렌즈는 미러 이펙트로 매력을 더한 상징적인 ‘디올 오블리크 Dior Oblique’ 모티브를 드러낸다. 수작업으로 조립되는 이 매력적인 아이템은 극도의 세심함을 기울여 세팅된 ‘Dior’ 시그니처 같은 정교한 디테일들로 완성되었다. 새로운 아이콘의 탄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