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인 디올

아카데미 시상식부터 그래미 어워드루브르 박물관의 그랜드 디너까지 다양한 기념행사에 참석한 디올 하우스의 앰버서더 및 친구들이 우아함으로 디올의 꿈을 이어나간다.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디자인한 디올 크리에이션을 입고 등장한 마이키 매디슨(Mikey Madison),  아누슈카 샹카르(Anoushka Shankar), 안야 테일러-조이(Anya Taylor-Joy),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 모니카 바바로(Monica Barbaro), 파멜라 앤더슨(Pamela Anderson), 레이턴 미스터(Leighton Meester), 사와이 안나(Anna Sawai), 데미 무어(Demi Moore), 레이첼 지글러(Rachel Zegler)는 아름다움으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게티 이미지(Getty Images)

단연 현대적인 감성으로 빛나는 디올 스타일을 우아하게 찬미하는 디올 하우스의 앰버서더와 뮤즈친구들이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디자인한 룩들을 매력적으로 선보인다. 디올 2025 가을 패션쇼부터 GLAAD 미디어 어워드까지, 세계 각지에서 펼쳐진 명망 높은 행사들에서 소피 마르소(Sophie Marceau), 줄리엣 아르마네(Juliette Armanet), 데바 카셀(Deva Cassel), 소남 카푸르(Sonam Kapoor), 사와이 안나(Anna Sawai), 엘 맥퍼슨(Elle Macpherson), 루시 헤일(Lucy Hale), 지수(JISOO), 신시아 에리보(Cynthia Erivo), 나탈리 포트만(Natalie Portman)은 시대를 초월한 멋진 의상들을 착용하고 자리를 빛냈다.

© 게티 이미지(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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