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쇼 액세서리:바로크의 아름다움
우아함에 바치는 찬사:비밀의 정원
시대를 초월한 우아함:매직 시어터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디올 2025-2026 가을-겨울 레디-투-웨어 컬렉션을 위해 디자인한 ‘디-모션 D-Motion’ 백은 정교한 노하우의 결실인 매크로까나쥬 모티프로 매력을 극대화한 유연한 곡선미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자유로운 움직임과 실용성을 동시에 제안하는 이 참신한 가죽 제품은 조절 가능한 스트랩과 드로스트링 디테일로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가능하게 한다.
시그니처 액세서리로 자리 잡은 ‘30Montaigne’ 선글라스가 디올 2025-2026 가을-겨울 레디-투-웨어 컬렉션을 위해 재해석되었다. 블랙 아세테이트 프레임의 유려한 곡선 라인은 여성스러우면서도 현대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템플에는 반짝이는 라인스톤으로 장식된 진주와 함께 골드 톤의 ‘CD’ 로고가 장식되어 한층 존재감을 드러낸다. 스타일의 정수를 담아낸 아이웨어.
눈부시게 로맨틱한 ‘뤼미에르 드 로즈 Lumière de Rose’ 모티프가 몽환적인 화이트, 스카이 블루, 파스텔 핑크 톤으로 물든 실크 스퀘어 스카프 위에서 섬세하게 피어난다. 목가적인 정서를 불러일으키는 장미와 수레국화가 서로 어우러지며 온화한 꽃들의 앙상블을 이루어낸다. 디올만의 스타일이 살아 숨 쉬는 매혹의 오브제.
무한한 꾸뛰르 감성을 자아내는 ‘루즈 디올 온 스테이지 Rouge Dior On Stage’가 대담한 여성미로 환한 미소를 빛내준다. 매혹적인 컬러들의 향연 속에서, 혁신적인 포뮬러와 함께 세련된 샤인 피니쉬를 선보이며 묻어남이나 번짐 없이 오랜 시간 강렬한 컬러와 최적의 편안함을 선사한다. 색다르게 배치된 ‘CD’ 로고로 포인트를 준 케이스 속에는 탁월한 정교함이 돋보이는 립스틱이 담겨 있다.
로즈 드 그랑빌의 강인한 생명력을 불어넣은 ‘디올 프레스티지 르 마이크로 세럼 드 로즈 이으 액티베이티드 Dior Prestige Le Micro-Sérum de Rose Yeux Activated’가 미세 영양 성분이 농축된 특별한 포뮬러를 통해 눈매를 탄탄하게 정리해주고, 칙칙하고 지친 눈가 피부를 개선해주며, 눈에 띄는 피부 주름을 매끄럽게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혁신을 고스란히 담아낸 특허받은 어플리케이터는 360° 회전하는 11개의 세라믹 마이크로-펄과 함께 감각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행운이 깃든 백 주얼리 ‘디-다이스 D-Dice’는 네잎클로버, 하트, 별 등 창립 꾸뛰리에가 행운을 가져준다고 여긴 심벌들로 장식된 섬세한 비즈와 ‘D, I, O, R’ 레터링이 새겨진 골드 톤 주사위가 특징이다. 단순한 액세서리를 넘어, 언제 어디서나 함께하는 이 행운의 부적은 디올 특유의 감성이 돋보이는 룩에 빠질 수 없는 필수 아이템이다.
춤의 마법을 떠올리게 하는 ‘디올 뉴 발레 Dior New Ballet’ 발레리나 슈즈는 V라인 데콜테와 아몬드 토 쉐입으로 지극히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자랑한다. 시간을 초월한 우아함과 편안함을 겸비한 이 슈즈는 앞부분에 페이턴트 마감 처리를 한 고급스러운 블랙 크링클 레더로 제작되었다. 여기에, ‘CD’ 이니셜로 장식된 새로운 실버 ‘트라이벌 Tribales’ 버튼이 섬세한 디테일로 특별함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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