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is-New York:시즌 머스트-해브 아이템
꿈꾸는 수평선:Dioriviera 컬렉션
이미지로 보는 2024가을 디올 남성 라인
탁월한 노하우가 담긴 ‘힛 더 로드 Hit the Road’ 플랩 메신저백은 킴 존스가 디자인한 ‘디올 그래비티 Dior Gravity’ 레더로 제작되었으며, 그 위에는 맥시 버전의 ‘디올 오블리크 Dior Oblique’ 심벌이 가득 펼쳐져 있다. 베이지 버전과 함께 블랙 및 카키 컬러로도 만나볼 수 있는 이 백은 중앙의 대형 수납공간과 조절 가능한 스트랩, 그리고 ‘Christian Dior’ 시그니처로 장식된 2개의 미니 버클을 갖추고 있어 우아함과 기능성이 어우러진 자신감 넘치는 룩을 약속한다.
남성복의 필수 액세서리로 통하는 이 캡은 디올의 창립 꾸뛰리에가 사랑한 블랙과 화이트의 하운즈투스 모티브로 장식되었다. 테일러링 정신이 담긴 이 제품은 자수로 완성된 ‘Christian Dior’ 로고와 함께 한층 더 매력을 발산한다.
자연을 향한 크리스챤 디올의 사랑을 기념하는 이 서정적인 블랭킷은 창립 꾸뛰리에가 가장 좋아한 꽃들로 구성된 매혹적인 식물도감을 시즌 일러스트레이션으로 풀어냈다. 더할 나위 없이 섬세한 이 특별한 오브제는 캐시미어의 세련미와 울 및 모헤어의 부드러움을 겸비하고 있다. 디올이 추구하는 아트 오브 리빙(art of living)의 정수.
이번 시즌, ‘디올엑스플로어 S2I DiorXplorer S2I’ 선글라스가 간결함과 현대적인 대담함이 교차하는 그래픽적인 디자인과 함께 차별화된 존재감을 드러낸다. 아세테이트 스퀘어 프레임은 레트로퓨처리즘 감성이 묻어나는 비스듬한 라인으로 포인트를 주었고, 템플 위에는 ‘Dior’ 메탈 로고가 섬세하게 새겨져 있다. 여름은 물론 겨울에도 착용할 수 있는 머스트-해브 선글라스.
남성을 위해 특별히 탄생한 ‘소바쥬 맨케어 Sauvage Mencare’ 라인이 스킨케어 제품에 디올 아이코닉 퍼퓸만의 유니크한 매력을 불어넣는다. 선인장 씨와 열매에서 추출한 오일이 함유된 소바쥬 세럼은 피부에 가볍게 흡수되면서도 영양이 농축된 한없이 감각적인 텍스처를 선보인다. 100시간* 동안 피부에 깊은 수분감을 유지하게 도와주는 남성 페이스 세럼.* 남성 30명을 대상으로 한 기기 테스트.
2024 가을 디올 컬렉션을 위해 디올과 스톤 아일랜드(Stone Island)가 맺은 소중한 인연을 표현한 선언과도 같은 주얼리. 스털링(Sterling) 실버 및 블랙 레진 소재의 이 시그넷 반지는 디올 하우스의 시그니처와 하나로 합쳐진 이탈리아 브랜드의 상징적인 컴퍼스 로즈(compass rose) 로고로 기품을 발산한다.
킴 존스가 디자인한 패션 스테이트먼트, ‘B27’ 스니커즈가 빈티지 스타일에서 1980년대 농구 문화, 그리고 가장 상징적인 디올의 코드들까지, 다양한 영감을 한데 아우르는 대화를 시도한다. 헤리티지와 혁신이 결합된 이 슈즈는 빼놓을 수 없는 ‘디올 오블리크 Dior Oblique’ 모티브로 포인트를 준 베이지 컬러의 ‘디올 그래비티 Dior Gravity’ 레더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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