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글로브(GOLDEN GLOBES) 시상식에서 에미상(EMMY AWARDS) 시상식, 그리고 뉴욕 삭스 피프스 애비뉴(SAKS FIFTH AVENUE)에서 열린 «디올 꿈의 회전목마 DIOR’S CAROUSEL OF DREAMS» 오프닝 이벤트까지, 나탈리아 보디아노바(NATALIA VODIANOVA), 로저먼드 파이크(ROSAMUND PIKE), 제나 오르테가(JENNA ORTEGA), 안야 테일러-조이(ANYA TAYLOR-JOY), 글렌 클로스(GLENN CLOSE), 조디 포스터(JODIE FOSTER), 엘리자베스 데비키(ELIZABETH DEBICKI), 레이첼 지글러(RACHEL ZEGLER), 나탈리 포트만(NATALIE PORTMAN), 제니퍼 로렌스(JENNIFER LAWRENCE)는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디자인한 디올 오뜨 꾸뛰르의 최신 크리에이션을 입고 자리를 빛냈다.
© 게티 이미지(Getty Images)
트레이시 엘리스 로스(Tracee Ellis Ross), 이자벨 드루몬드(Isabelle Drummond), , 셀레스트(Celeste), 리한나(Rihanna), 데바 카셀(Deva Cassel), 엘리자베스 데비키(Elizabeth Debicki), 그레타 거윅(Greta Gerwig), 리즈 위더스푼(Reese Witherspoon), 켈리 러더포드(Kelly Rutherford), 카미유 코탱(Camille Cottin) 등, 디올 룩에 담긴 현대적인 본질을 그 어느 때보다 찬미하는 많은 셀러브리티들이 전 세계 곳곳에서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디자인한 섬세하고 여성스러운 의상들을 착용하고 아름다움을 한껏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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